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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roject 04] 퍼블리싱

나만 없어 고양이 2025. 9. 1. 09:53

프로젝트 8~13일차!!


피그마로 대략적으로 페이지 구현이 완료되고 퍼블리싱 작업에 들어갔다.
프로젝트 기간이 워낙 한정적이고 인원이 많지 않다 보니 개인이 맡게 되는 작업량이 꽤 많았다.
그러다 보니 일정은 하루 이틀씩 딜레이 되기도 했다.
밤을 꼬박 새워가며 작업해도 일정은 맞추기 어려웠다. 잠을 줄여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참 힘들었던 것 같다.

우리 팀 웹페이지에서는 상품의 결제가 가능한데
내가 맡게 된 건 사이트의 메인페이지와 구매페이지, 장바구니 등 의 화면들이었다.

피그마로 디자인 작업할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퍼블리싱 작업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페이지들이 필요로 한다던가
아니면 디자인작업 할 때 와 다르게 구현된다거나 하는 문제들이었다.
그러다 보니 퍼블리싱 단계에서 수정된 부분들도 꽤나 많아졌다.

이런 수정되는 과정을 보면서 기획, 디자인, 개발 모든 단계에서
업무를 유동적으로 진행하는 게 더 이 업무들에 있어서는 효율적 이겠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다.

페이지를 기준으로 퍼블리싱을 진행하다 보니
완전히 시스템이 겹치는 페이지들도 존재했다. 내용만 바뀌는 페이지들은 복사하여 내용만 수정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나 프로젝트 발표를 마치고 이 글을 적는 지금 드는 생각은 결국 저 파일들은 쓰이지 않아서
퍼블리싱 시작 전 저런 사용되지 않을 페이지들은 정리해서 제외시키고 시작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퍼블리싱은 html/css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역시나 js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 부분에서도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있었다.
js가 중요하긴 하지만 일정이 딜레이 되고 시간을 쏟을 만큼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당시에는 그 점을 알지 못해서 저부분에 좀 매달렸던 것도 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js는 정말 가볍게 지나가고 그만큼 백엔드 구현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했으면 
지금보다 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

당연히 지금은 배워가는 단계고 이 모든 내용들도 겪어봐야만 아는 문제이니
지금은 이런 내용을 경험을 통해 배우고 습득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