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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roject 05] ERD 설계

나만 없어 고양이 2025. 9. 1. 10:54

프로젝트 13~15일 차!
25.08.12-25.08.14

퍼블리싱이 어느 정도 완료되고 ERD설계 단계로 넘어왔다.
전체 흐름과 진행상황을 알게 된 후 다시 봤을 때 어쩌면 제일 핵심이고 중추인 단계가
ERD 설계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만큼 너무 중요했고 시간을 많이 들이고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아직 미숙했기에 후에 가서 수정작업도 많이 들어갔다.
우리 나름대로는 열심히 생각하고 고민했었으나 아무래도 많이 부족했던 모양이었다.

사실 처음 시작할 때 막막했고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있어서 더 초조해했던 것도 있다.
그래서일까 이 단계에서 문제가 많이 발견되었던 건

빠르게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초조해하면서 시작을 하다 보니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은 모두 놓쳤던 거 같다.
그리고 정말 백지의 상태에서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것은 언제나 생각하지만 제일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아무리 퍼블리싱까지 완료된 웹페이지가 있었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 외에는 무지했기에 이 단계에서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했고 많이 헤매게 됐다.

이후 다른 ERD설계 예시들을 보면서 잡아갔지만 후에 backend 작업해 보니 어떤 게 맞는 것인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로직 프로세스도 사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검색하고 찾아본 후에서야 시작할 수 있었다.
내가 제작한 로직 프로세스는 아래의 내용인데 사실 제작하면서도 확신이 없었고, 지금에서도 맞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생각하게 된 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일상처럼 사용하는 현재 서비스 중인 앱과 사이트 들이었다.
서비스 중인 사이트들은 우리가 제작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방대한 데이터를 담게 될 텐데
그 데이터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테이블 구조라던가 이런 부분이 정말 궁금해졌다.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다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진 않다는 것일 테니
전체적인 구조가 어떻게 짜여 있을지 조금 궁금해졌다.